Biography
이성희 대표는 25년 이상 항공우주 및 위성통신 분야에 헌신해온 전문가로, 현재 AP위성㈜ 대표이사이자 컨텍 스페이스 그룹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16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나로호(KSLV-I)’ 발사 사업을 비롯한 주요 우주 프로젝트의 지상국 시스템 및 위성운영 기술 개발을 주도하였고,
이후 캐나다 칼튼대학교(Carleton University) 에서 큐브위성(CubeSat) 연구를 수행하며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2015년 설립한 컨텍(CONTEC) 은 위성운영과 지상국, 위성데이터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2019년 제주에 국내 최초 민간 상업용 지상국을 구축하고 글로벌 위성 운용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세계 각지의 위성 사업자들과 협력해 왔습니다.
이성희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컨텍은 2023년 국내 우주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며 기술 경쟁력과 기업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2024년 AP위성의 주식 인수를 통해 두 회사를 통합 운영하며, 위성체·통신단말기 제조(Upstream)와 위성운영·데이터 서비스(Downstream)를 아우르는 우주산업 전주기 통합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주와 인간을 향한 끝없는 도전”이라는 가치 아래,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APSI
AP위성은 2000년 설립 이래 25년간 위성 본체 및 통신단말기 개발 등 위성산업의 최전선에서 꾸준한 기술 축적과 국산화를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위성 전문기업입니다.
2024년 6월, 컨텍 이성희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업스트림(제조)부터 다운스트림(데이터 서비스)까지 우주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풀 버티컬 체인을 완성하며 ‘컨텍 스페이스 그룹’으로 새롭게 도약했습니다.
양사의 합병을 통해 정지궤도 기반의 위성이동통신(GMPCS) 서비스, 세계 유수의 SAR 위성 기업 ICEYE와의 독점 파트너십, 그리고 부천에 착공한 AIT(Assembly, Integration & Test) 센터를 기반으로 민간 주도의 독립적 위성 제조·시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AIT 센터는 위성의 조립부터 환경시험, 궤도 모사, 전자파 시험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할 수 있는 통합시설로, 지상 5층 규모에 10m 층고의 청정실과 다양한 환경시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202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AP위성은 국내외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위성 시스템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며, 글로벌 위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