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김연곤 대표는 동국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부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위성통신 분야에서 22년간 몸담으며 연구와 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빈 연결을 제거하는 메타검색엔진”을 주제로 한국멀티미디어학회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2016년 2월, 전자식 평판 빔포밍 안테나 전문기업 ㈜글로벌코넷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글로벌코넷은 위성통신 안테나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회사는 ▲특허 9건 ▲디자인 및 상표 8건 ▲소프트웨어 4건 등 20여 건의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위성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EBG(Electromagnetic Band Gap) 구조를 이용한 소형 드론의 위성통신용 전자식 엑티브 위상배열 안테나” 특허를 출원하며, 미래 드론·모빌리티 시대에 적합한 첨단 위성통신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위성통신용 반도체 수출제안에 대한 글로벌 대응방안
- MMIC 칩 업체
- 전자식 빔 조향(ESA) 안테나 구조
- MMIC 칩 수출제한 현황
- 글로벌 대응 방안
Global Konet
2016년 안양 평촌에 설립된 ㈜글로벌코넷은 전자식 평판 위상배열 안테나(ESA)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드론·항공·해상·지상 이동체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위성통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적으로 축적한 반도체 기반 위상 배열(Phased Array) 기술을 토대로, 소형·경량화와 고성능을 동시에 실현한 위성 안테나를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코넷은 특허,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 총 2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고,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성통신연구소와 별도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코넷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첨단 안테나 제품 공급이다. 자체 개발한 Ku·Ka 밴드 전자식 평판 안테나를 방산·항공·해양·통신 사업자에 공급하여 매년 매출 실적을 창출하고있다. 둘째, 맞춤형 공동개발 및 양산 사업이다. 해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특정 플랫폼에 최적화된 안테나를 공동 개발계약을 하였고, 향후 3년간 개발 사업을 수주하였다. 핵심 IP를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 개발과 이후 양산 사업으로 장기 수익을 확보한다. 셋째, 개발 생태계 확장이다. 현재 MMIC 칩은 수출제한으로 해당 칩으로 개발된 안테나가 수급이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 글로벌코넷의 개발제품은 다양한 칩에 혼용이 가능한 구조이며, 지상 LOS 시스템과 통합하여 위성 모뎀·암호화 모듈의 통합 운용 기술을 접목하여, 단순히 하드웨어 제공을 넘어 시스템 단위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글로벌코넷은 “경량·고성능·저비용”이라는 3대 가치에 기반한 위성통신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LEO(저궤도) 위성통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